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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드름, 뾰루지, 생겨나기 전 미리미리 예방하기

쏭이양 2006. 10. 17. 07:17
여드름, 뾰루지, 생겨나기 전 미리미리 예방하기

뽀얀 내 피부에 여드름, 뾰루지가 생겨날 리 없다? 그러나 방심하는 건 금물. 지금처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여드름 피부 예방 전략!
여드름 예방 전략 ABC

 

 1. 클렌징제로 더러움 씻어내기
클렌징제를 덜어 다른 한 손으로 잠시 덮어 체온으로 데운다. 이렇게 하면 클렌징 효과가 더 커진다는 사실!
 

 

2. 뜨거운 타월로 모공속까지 깨끗하게!
뜨겁게 적신 후 꼭 짠 스팀 타월로 클렌징제로 닦아내면 자극이 적다. 더운 김 때문에 모공이 확장되며 세안시 노폐물이 쉽게 빠져 효과도 있다.
 

 

3. 거품 세안으로 마사지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 폼 클렌징으로 손에 덜어 충분한 양의 거품을 만들고 피지 분비가 많은 곳부터 원을 그리듯이 문질러 준다.
 

 

4. 찬물로 모공 조여주기 폼 클렌징이 얼굴에 남지 않도록 여러 번 헹구어낸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차면 노폐물이 잘 제거되지 않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살짝 두드리듯 세안한다.
여드름, 도대체 왜 생기는 거지?
 

 

원인1. 남성 호르몬의 영향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에 영향을 미쳐 피지가 과잉 생산될 경우,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사춘기 남성에게 여드름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 호르몬 때문.
또 하나, 생리일이 가까워지면 황체호르몬이 많아지고 모공이 벌어지고 땀 분비도 늘어나면서 여기에 세균이 붙어 여드름이 생긴다. 생리 전후에는 특별히 스킨 케어에 신경쓸 것!

원인2. 스트레스는 NO!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피지 분비가 늘고, 피부의 저향력이 약해지면서 세균 감염이 쉬운 상태가 되는 것. 스트레스성 여드름은 신경 쓸수록 더욱 악화될 뿐이다.

원인3. 위장 장애도 원인
입 주위의 여드름은 위장 장애 때문.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성 위장병, 변비 등이 그 원인이다. 내과치료를 받으면 해결될 수 있다.

원인 4. 각질이 쌓이고 쌓여~
피지 분비량이 적은 건성피부는 여드름이 안 생긴다고? 햇빛이나 찬바람 등의 외부 자극을 받게 되면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모공을 막아 피지가 분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여드름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건성피부도 안심하지 말고 피부 청결을 유지하도록.

 

 출처: www.drqumi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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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킨친구 원글보기
메모 : 오오..지긋지긋한 이 여드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