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잊을 수 없는 그 맛 `두부` 잊을 수 없는 그 맛 '두부' 두부 한 모가 주는 행복과 추억이야기 # 아~ 옛날이여! 그 시절 손두부 맛이 그립다 날마다 오후 5시가 되면 어김없이 ‘딸랑’ ‘딸랑’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두부 장수가 차를 끌고 온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에 살다 보니 늦은 오후가 되면 두부를 실은 차의 종소리.. 공유=정보 200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