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성황후를 죽인 칼 명성황후를 찌른 칼. 시해사건에 참가했던 토우 카츠아끼가 신사에 기탁 현재 까지 보관되어 있다. 칼집에 ' 전광석화 처럼 늙은 여우를 찌르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즐기는포토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