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송혜교 8년전

송혜교, 8년 전 공포물에서도 청순미녀?

 

배우 송혜교가 데뷔 초 공포 드라마에 출연했던 모습들이 공개되어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8년 SBS 납량 특집 8부작 ‘공포의 눈동자’ 편에서 당시 여고생으로 출연했던 송혜교는 당시 공포물이었지만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풋풋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가녀린 소녀의 모습과 더불어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어울려 팬들은 공포물에 출연한 송혜교의 모습이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며 즐거운 반응들.

팬들은 8년 전 송혜교의 모습을 각종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예전모습이나 지금이나 너무 예쁜 소녀 같아요”, “공포물에 출연도 했었네요. 새로운 느낌입니다”, “왠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듯 하네요”라는 반응으로 팬들은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도.

한편, 송혜교는 영화 ‘황진이’와 더불어 세계 주요 명소에서 촬영한 럭셔리 화보 사진 발매를 앞두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보다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녀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송혜교 8년전

글쓴이 : 말리꽃 원글보기

메모 : 역시 이뿌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