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미니멀화되고, 단순해지는 컴퓨터의 디자인..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개념을 뒤엎는 차세대 컴퓨터 디자인입니다.
모니터 대신 벽에 프로젝트를 쏘아서 사용하구요,
타이핑이 필요할땐 본체에 장착된 얇은 점막같은 키터치를 작동시키면 됩니다.
(키보드는 필요시에만 나타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밤의 멋진 무드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요^^
한단계 더 진보한 형태의 이런 컴퓨터를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
자랑스런 한국의 디자이너 컨셉제품입니다^^
Design by Won-Seok Lee
무슨 우주선 같은 모양..신기한 컴..진짜 만들면 쓸수나 있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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