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날로 무더워져가는 초여름이다. 여름방학, 휴가, 신혼여행 등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머지 않았다. 그런데 혹시 올여름에도 옷장 구석에서 뒹굴던 배낭에 옷이며 속옷, 양말 등을 아무렇게나 쑤셔넣고 여행을 떠날 생각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사랑스럽고, 요모조모 쓸모가 넘치는 여행용품들에 시선을 집중해보자.
◆ 스타일리쉬한 패션 캐리어
[우아하고 낭만적인 느낌의 가죽 트렁크. 인조가죽 소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_달콤한여행 EVA 여행가방 24인치/내이름은소녀, 산뜻한 닻과 도트로 이루어진 세일러 패턴의 캐리어. 여름 느낌이 물씬 난다. _블루마린 앵커 24인치 캐리어/Luckystar(럭키스타)]
◆ 꼼꼼하고 깔끔한 당신을 위한 수납 파우치와 백인백
[소중한 결혼반지나 악세사리 등을 안전하게 보관해줄 로맨틱한 디자인의 악세사리 전용 파우치. _BELLE HOP 보석 수납용팩/LEWIS N. CLARK(루이스앤클락), 월드컵 시즌에 딱! 태극기가 그려진 다용도 파우치, 외국에서도 나라 사랑! _플래그 라이트 트래블팩 3종세트/travel mate(트래블메이트)]
◆ 센스 만점의 그녀라면 꼭! 실용만점의 여행소품
[늘 사용하던 전자기기를 해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트래블 어댑터. 110~250V, 10A까지 3가지의 전압 규격에 모두 대응이 가능하다. _트레블 아답터/Red Point(레드포인트교역), 말이 잘 안 통하는 해외로 가거나 도저히 약국을 찾아갈 수 없을 정도로 아플 때를 위한 휴대용 약통. _휴대용 약통 보관함/Travel Easy(트레블이지)]
[사진 제공_ 천삼백케이 1300k (http://www.1300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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