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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미니트레이들~^^

쏭이양 2007. 12. 17. 00:19

요즘 유행, 1인분씩 담아내는 미니트레이

재료와 용도에 맞게 선택해 근사한 트레이를 완성해보자.



Vintage Stlye



1 칸바스 서빙 접시 선명한 레드 컬러의 가벼운 철재 소재. 가장자리 주변 레이스 모티브가 독특한 제품. 지름 33cm. 9천원·까사미아

2 법랑 트레이 블루 테두리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화이트 법랑 트레이. 18×24cm. 1만5천원·카렐, 레이스 유리컵 가격미정·카렐, 크로셰 레이스 5천2백원·호사컴퍼니 Styling Point 어떤 음료병이든 잘 어울리는 법랑 트레이. 미끄러지거나 잔을 놓을 때 소리 나지 않게 하는 레이스를 깔고 유리컵을 같이 서빙하면 손님이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는 음료 트레이 완성.

3 비스트로 원형 트레이 2cm 두께의 매끄러운 나무 트레이. 17×27cm. 1만8천원·더 테이블(www.the-table.co.kr), 영문 냅킨 4천5백원·카렐 Styling Point 머그잔에 차 한 잔 올리고 냅킨 위에 샌드위치를 함께 서빙하면 브런치 트레이가 된다.

4 위버 사각 트레이 파스텔 톤으로 마감한 직사각 형태의 대나무 트레이. 16×28.5cm. 1만2천원·까사미아

5 도트&체크 트레이 간단한 간식을 낼 때 유용한 사이즈. 표면이 벗겨지지 않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19×15.5cm. 6천원·카렐

6 위버 원형 트레이 양쪽에 손잡이가 뚫려 있어 이동 시 편리한 대나무 트레이. 지름 20cm. 9천원·까사미아, 미니 잼병 4천원·호사컴퍼니 Styling Point 유산지를 깔고 따뜻한 스콘을 얹은 뒤 일회용 버터와 잼을 곁들여 서빙하면 테이블 위에 부스러기를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트레이가 된다.



Modern Style



1 라운드 트레이 나무 손잡이가 달려 있는 스테인리스 트레이. 27×32cm. 4만3천원·천이백엠 Styling Point 시판 비스코티(오리온 프리모 1천5백원)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같이 서빙한다.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신경 쓸 필요 없는 티 트레이가 된다.

2 스테인리스 스낵 트레이 한쪽에는 간단한 스낵을, 한쪽에는 음료를 채운 컵을 놓으면 좋을 트레이. 13×22cm. 4천원·호사컴퍼니

3 파파야 서빙 트레이(중) 파파야 과일 모양의 독특한 트레이. 3개 한 세트. 대 38×22cm, 중 28×15cm, 소 20×10cm, 1만8천원·오소몰(www.osomall.co.kr)

4 서빙 플래터 아트디녹스의 유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테인리스 트레이. 24×24cm. 3만8천원·천이백엠 Styling Point 달콤한 쇼콜라케이크 한 조각과 진한 에스프레소를 접시 겸 트레이 위에 놓아 서빙하면 근사한 디저트 트레이 완성.

5 에디 사각 접시 목재를 사용해 내추럴하면서도 다크 초콜릿 컬러가 모던해 보이는 트레이. 16×28cm. 1만2천원·까사미아 Styling Point 미니 트레이에 1인당의 과일을 서빙하면 흘러나올 과즙 걱정과 덜어 먹는 불편함이 없고 양도 적당해 먹기에도 편한 과일 트레이가 된다.

6 브렉퍼스트 세트 컵 놓는 칸과 쿠키나 빵을 놓을 수 있는 칸이 분리되어 있어 편리하면서도 가벼운 플라스틱 트레이. 15×23cm. 1만원·천이백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