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주고간말들

출처 : 보라색 라벤더가 있는 풍경글쓴이 : 화이트천사 원글보기메모 : 보라색깔의 이뿐 라벤더..사랑스런 나의 허브들~!! ^^

출처 : 블로그 > 가애옥성준수 | 글쓴이 : 서리내끄야 [원문보기] 역시나 다시 들어도 가슴 울리는 노래 Whatever They Say...

집에서 만드는 레스토랑 요리 돈 덜 들이고 입맛에 맞게… ▲ 버팔로 윙·모차렐라 치즈·포테이토 스킨5월은 1년 중 외식이 가장 많은 달 중 하나다. 대부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게 되지만 비용은 물론 기다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를 ..

차분한 스트레이트 헤어에 강추! 깔끔하면서 세련된 분 위기를 낸다. 1 정수리 부분에서 머리카락을 앞뒤, 둘로 나눈 뒤 서로 섞이지 않도록 잘 묶어둔다. 뒤쪽 머리카락에 포마드를 바르고 낮은 포니테일을 만든다. 2 앞부분을 풀어 가르마를 탄다. 머리를 빗어내려 가르마를 정돈한 뒤 목덜미 부분에..

송혜교, 8년 전 공포물에서도 청순미녀? 배우 송혜교가 데뷔 초 공포 드라마에 출연했던 모습들이 공개되어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8년 SBS 납량 특집 8부작 ‘공포의 눈동자’ 편에서 당시 여고생으로 출연했던 송혜교는 당시 공포물이었지만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풋풋한 매력을 선사..

출처 : 오레오쿠키의 변신! ●쿠앤크치즈케이크글쓴이 : 뱜 원글보기메모 : 나도 오레오 조아하는뎅~ㅋㅋ 치즈케잌도 조아~! 환상의 조합~!!ㅋ

< 2006년엔 포니테일스타일 > 포니테일.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의 이치코가 있는 여자 폭주족의 이름이기도 한 포니테일은 말꼬랑지(;;)를 뜻하는 말이긴 하지만 그런 피상적인 뜻이 아니라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을 나타내는 말이다. 너무 장황하게 설명했나? 2006년 런어웨이를 싹 휩쓸다시피한 헤..

평범한 포니테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초보자들을 위한 포니테일. 뒷머리는 깨끗하게 하나로 묶되 앞머리 부분만 살짝 교차해 볼륨을 준다. 스타일의 관건은 정수리 부분의 과장된 듯한 볼륨임을 잊지 말자. 끈 부분이 블랙이라 묶었을 때 장식 부분이 강조되는 하트 머리끈. 4만9천원·블루마린 ..

이름한번 굉장히 깁니다;; 그냥 되는대로 다 갖다 붙였어요~ ㅋㅋ

너무 간단해서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그냥 한번씩들 해 드셔 보시라구..^^;;; 굉장히 고소하거든요..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더 구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