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쫀득한~ 고구마 햄 스테이크 어제는 저의 작은 반항이 있었답니다. 집안 정리를 모두 끝내고 보니 온몸이 찬근만근 넘 무겁네요. 왠지 억울한 마음도 드는게... 딳 그러고 보니 딱 저녁 밥시간이네요. "애들이랑 알아서 저녁먹어~~" 하고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열심히 일할땐 몰랐는데 무지 배가 고프더라구요. 일요일 저녁 .. 공유=정보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