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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명성황후를 죽인 칼

쏭이양 2006. 8. 9. 05:45



명성황후를 찌른 칼. 시해사건에 참가했던 토우 카츠아끼가 신사에 기탁 현재 까지 보관되어 있다.

칼집에 ' 전광석화 처럼 늙은 여우를 찌르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출처 : 명성황후를 죽인 칼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나쁜 놈들~~!!

조선의 국모를 늙은여우라 하다니~ㅠㅠ

(일순전관자노호)라고 적혀진 한자문구가 새겨짐..*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