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쇼핑을 앞두고 있다면, 보기만 해도 상큼한 에너지가 생기는 오렌지 컬러를 포함해보자.
1 건강하게 그을린 브론징 메이크업에 적합한 ‘테라코타 라이트 서머 브론징 파우더’. 겔랑(3438-9627)
2 피부에 닿는 즉시 효과를 발휘하는 ‘쉬어톤 블러쉬’.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부드럽게 스며든다. 맥(3440-2645)
3 양 볼에 오렌지빛 생기를 더해줄 ‘치크 컬러 스틱’. 립스틱과 섀도 겸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펑크하우저(6366-1518)
4 립스틱만큼 선명하게 발리는 ‘미니 립밤’. 원터치 슬라이드 방식으로 코끝에 맴도는 바닐라 향이 일품이다. 부르조아(2185-8136)
5 풍부한 펄 입자가 입술을 도톰하게 연출해주는 ‘디올 키스’. 과일 시럽이 첨가되어 달콤한 맛이 난다. 디올(3438-9537)
6 4가지 오렌지 & 핑크 톤이 케이스 안에 담겨 있는 ‘믹스 블러쉬 컴팩트’. 컬러별 믹스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질 스튜어트(080-568-3111)
7 화사한 피부 연출을 위한 ‘시그너처 실키 파우더 블러쉬’. 오렌지 컬러 그러데이션은 해질 무렵 노을을 연상시키듯 은은하다. 에스티 로더(3440-2772)
8 ‘오 드 메르베이’. 시트러스 우디 앰버 향이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에르메스 퍼퓸(080-990-8989)
9 ‘도쿄 코랄 컬렉션’ 원 포인트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다. 조르지오 아르마니(3497-9652)
10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택을 전달하는 ‘립글로스’. 스펀지 팁이 내장되어 수시로 덧바르기에 좋다. 바비 브라운(3440-2665)
11 ‘르 베르니’. 눈으로 보는 그대로의 선명한 컬러가 장시간 지속되는 네일 에나멜. 샤넬(3708-2718)
12 ‘휘또 레브르 글로스’. 입술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립 펜슬. 시슬리(080-54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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