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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알뜰살뜰한 밑반찬 5가지

쏭이양 2011. 1. 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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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채소조림

 

 

참치 150g, 감자 1개, 양파 1/2개, 당근 3cm 길이로 한토막, 청고추 2개

참치는 기름을 3/4만 빼 줍니다.

 

 

 

 

 

 


 

감자, 당근, 양파, 청고추는 0.7cm로 깍둑썰기를 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넣고 볶아 줍니다.

완전히 익혀 주시고, 중간에 탈 것 같으면 기름을 넣지 마시고 물을 넣어 익혀 주세요.

감자가 다 익었으면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가 다 익었으면 접시에 잠시 담아 둡니다.

 

 

 

 

 

 


 

팬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2큰술, 매실청 1큰술(또는 설탕),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1큰술을 넣고 끓어오르면 채소와 참치를 넣고 조려 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 넣고 섞어 주시면 OK.

 

 

 

 

 

 


 

 

 

 

 

 

 

 

 

 

 

 

 

 

 

 

 

오징어채 꽈리고추 조림


 

오징어채 100g, 꽈리고추 1움큼

 

 

 

 

 

 


 

꽈리고추는 머리를 떼고 이쑤시개로 7~8군데 정도 쿡쿡 찔러 줍니다.

양념장이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 이쑤시개로 찔러 줍니다.

 

 

 

 

 

 


 

오징어채는 두꺼운 것은 가늘게 뜯어 줍니다.

오징어채는 미지근한물로 씻은 다음 채에 받쳐 15분간 둡니다.

딱딱하게 씹기 힘든 오징어채를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 입니다.

 

 

 

 

 

 


 

 

팬에 간장 4큰술, 집간장 1큰술(또는 국간장), 흑설탕 2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또는 식용유)을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을 넣고 끓어 오르면 꽈리고추와 오징어채를 넣고 가볍게 섞으면서 조려 줍니다.

국물이 없어지면 통깨 뿌려 맛나게 드시면 Ok.

 

 

 

 

 

 


 

 

 

 

 

 

 

 

 

 

 

 

 

 

 

 

우엉, 무 초장 무침

 

 

무 5cm길이로 한토막, 우엉 2대, 청고추 3개

 

 

 

 

 

 


 

무는 채썰어 소금과 설탕에 절여 10분간 둡니다.

 

 

 

 

 

 


 

절여 둔 무를 면보에 넣어 꼭 짠 다음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무쳐 둡니다.

무에 빨갛게 색깔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냥 무를 무치시면 양념이 배이지 않아 하얗게 된답니다.

 

 

 

 

 

 


 

청고추, 우엉은 채를 썰어 줍니다.

우엉은 채를 썰어 식초물에 담구은 다음 끓는물에 아삭아삭 할 정도로만 데쳐 줍니다.

약 1분간 데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릇에 초고추장과 무, 고추, 우엉을 넣고 무쳐 줍니다.

초고추장 : 고추장 3큰술, 매실청 2큰술(또는 설탕, 설탕을 넣으실 경우 사이다나 닷맛이 나는걸로 넣어 고추장의

뻑뻑함을 없애 줍니다.), 집간장 1큰술(또는 국간장), 참기름 1큰술, 깨소금 조금, 소금

 

 

 

 

 

 

 

 

마지막으로 통깨뿌려 드시면 Ok.

 

 

 

 

 

 

 

 

 

 

 

 

 

 

 

 

 

 

 

 

 

 

잔멸치 유자청 조림

 

 

 

잔멸치 1컵

잔멸치를 뺀 넣고 살짝 볶은 다음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잔멸치의 잔 가루를 없애기 위해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접시에 잠시 담아 둡니다.

 

 

 

 

 

 


 

팬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유자청 1 + 1/2큰술을 넣고 끓어 오르면 멸치를 넣고

섞어 주시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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