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돈까스를 좋아 하시나요??
아마 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돈까스를 좋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이한 이색 맛집을 찾던 중 이색 돈까스 집이 있어 주니가 이렇게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주니가 방문한 이색 돈까스 집! "용만이네 돈까스집"은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노력의 결정체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늘 투철한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다양한 돈까스를 개발하여 선보이는 사장님을 보면서
정말로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구나!!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주니의 눈길을 끈 메뉴는 "바나나 돈까스"입니다.
"바나나 돈까스"는 돈까스에 달콤한 바나나를 넣어 느끼할 수 있는 돈까스를
느끼하지 않고 달콤하면서 입에 착착 감기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골이 되면 이곳에서 도전 메뉴를 도전할 자격이 생긴다니....
저도 한번쯤 단골이 되어 도전을 해보고 싶더군요..^^;
P.S 일식 돈까스가 지겨우신 분, 분식집 돈까스에 지친 분들...
이색 돈까스 맛집을 통하여 새로운 돈까스의 맛을 느껴 보세요!
위치 : 지하철 4호선 상계역 1번 출구 도보 50M이내
메뉴 : 왕 돈까스 3900원, 치즈 돈까스 3900원, 바나나 돈까스 5000원, 용만이스페셜 5900원
리필정보 : 콜라 무한리필, 밥 무한리필
이곳에 가시면 용만이의 준수사항을 꼭 필독을 하셔야 합니다^^;
추가주문은 무료이나 남으면 사장님이 칼같이 벌금을 받는다는군요!!
사장님이 시도하신 돈까스 메뉴! 라면 돈까스와 인삼 돈까스는 먹어보고 싶더군요..
D모군이 주문한 칠리 돈까스~
정말로 맛있어 보이는 바나나 돈까스~
두툼한 속살에~ 달콤한~ 바나나가 맛있어 보입니다.
사장님이 먼곳에서 왔다고 주신 서비스 메뉴 - 바베큐 돈까스 및 HOT 돈까스~
HOT 돈까스는 매운 양념이 1단계 ~ 5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단골이 되야만 도전할 수 있다는 대왕 돈까스~ 현재 성공자가 딱 1명 있다더군요..
(성공을 하려고 소화제를 옆에 사놓고 도전을 했다는 후문이....)
P.S 맛집을 같이 탐방하실 대원을 모집합니다.~ 댓글이나 메일을 주세요!
메일주소는 프로필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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